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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호재 뜨나' 홍현석, 519분 벤치신세→프랑스·벨기에 러브콜…"마인츠와 1년 만에 끝? 공식 오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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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모든 역경을 뚫어내고 황선홍호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황선홍(55)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중국 항저우의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일본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러 2-1로 승리했다.한일전을 승리하며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홍현석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OSEN=고성환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26, 마인츠)이 커리어의 중요한 기로에 섰다. 그가 프랑스 FC 낭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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