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탈출 기회왔다! 프랑스 낭트가 영입 고려…독일서 실패→월드컵 위해 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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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퀴프는 4일(한국시각) "낭트는 독일 마인츠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홍현석(26)을 임대로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홍현석은 오는 2028년까지 계약이 체결돼 있으며,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6위였던 마인츠에서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주로 교체 옵션으로 활용됐다. 홍현석은 지난 시즌 초반에는 중용되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이후에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막판에는 교체로만 짧은 시간을 소화하면서 출전 기회를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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