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억 투자→충격의 12위, 미친 영입 이어 또 '1180억' 바이아웃 지른다…'1티어' 기자 컨펌 "이미 논의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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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앙투앙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세메뇨 영입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이미 대화가 진행 중이며 그의 바이아웃은 7,000만 유로(약 1180억원)”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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