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영입은 없었다…"수준 이하" 손흥민 사라진 토트넘, "클럽 레코드 이적료 장전"→"구단 역대 최고 주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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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EPL인덱스는 2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아틀레틱 클루브의 니콜 윌리엄스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약 1190억원)를 제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PL인덱스는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체제에서 새 시즌을 긍정적으로 시작하며, 리그 11경기에서 5승을 거뒀다. 수비에서 탄탄한 모습을 보이며 상대 기회를 차단했고, 어려운 상대를 마주해도 회복력을 보여줬다. 다만 몇 가지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토트넘은 여름 공격진 강화에 집중해 1억 8000만 파운드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야먕을 보였으나, 손흥민의 공백 을 채울 수 있는 좌측 윙어 영입에는 실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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