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수비수 맞아?" 김민재, 라이프치히전에서 드리블쇼로 경기장 뒤흔들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바이에른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RB 라이프치히를 6-0으로 대파했다.
올리세와 루이스 디아스가 전반부터 연이어 골을 터트렸고, 후반에는 해리 케인이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독일 무대를 뒤흔들었다. 그러나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경기 종료 후 가장 큰 박수를 보낸 이름은 따로 있었다. 바로 벤치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온 김민재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