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62억, 포기 못 해!' 베르너, 'MLS-세리에A-리그앙' 제안 연달아 거절…"부담하기 어려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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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티모 베르너가 이적 제안을 연달아 거절했다.
영국 '원풋볼'은 23일(한국시간) "베르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세리에A, 리그앙의 이적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베르너는 1996년생, 독일 국적의 공격수다. 2013년 VfB 슈투트가르트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라이프치히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뽐냈다. 2016-17시즌을 통해 라이프치히에 합류하자마자 주전 공격수로 역할 하며 2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어진 시즌들에서도 활약은 계속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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