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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EPL에서 살아남은 거야?' 日 수비수, 한 시즌 '단 6분' 뛰고 OUT→아스날과 계약 해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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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기사카 홈페이지 캡처

[OSEN=노진주 기자] 일본 간판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6, 아스날)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오일 머니' 사우디아라비아가 차기 행선지로 점쳐지고 있다.

아스날 소식에 정통한 ‘핸드오브아스날’은 4일(한국시간) “아스날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는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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