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극 있을까' 조타, 10일 전 결혼식 치른 교회서 '장례식'…남동생과 고향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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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디오고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의 시신이 현지 시각으로 4일 오전, 그의 고향인 포르투갈 곤도마르로 옮겨졌다.
두 형제의 장례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포르투갈 전역은 깊은 비탄에 빠졌다. 리버풀과 유럽 축구계 전반이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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