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윌리암스에게 뒤통수 맞은 바르셀로나, 루이스 디아스로 방향 틀었다…마커스 래시포드도 영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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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FC 바르셀로나가 니코 윌리암스의 예상치 못한 결정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당초 니코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했다. 바르셀로나는 니코 윌리암스의 바이아웃 조항 6200만 유로(한화 약 995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었고, 니코 윌리엄스 또한 아틀레틱 클루브를 비롯한 타 구단의 더 높은 연봉 제안을 거절하며 바르셀로나행을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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