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만 살살보던' 나폴리, 이제야 LEE 영입에 적극적…단호한 PSG, '482억 이하론 협상X'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을 향한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이 뜨거워지자 세리에A의 나폴리가 다시 영입전에 속도를 내려는 분위기다.
프랑스 ‘유로스포츠’의 콜렉트 가우딘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나폴리가 이강인에게 꾸준히 큰 관심을 보여왔다. 협상 속도를 높이고 싶어 한다. PSG는 최소 3000만 유로(약 482억 원)를 원하고 있다. 이제 결정은 나폴리의 몫”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