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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5건·성폭행 1건 기소" 충격 성범죄 터졌다! 아스날도 알면서 3년 기용…"8월 법원 재판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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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5건·성폭행 1건 기소" 충격 성범죄 터졌다! 아스날도 알면서 3년 기용…"8월 법원 재판 출두"

[OSEN=고성환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충격적인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된 토마스 파티(32)가 강간 혐의로 기소됐다. 심지어 피해자는 3명에 달한다.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구기간) "파티의 강간 혐의 기소는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아스날은 왜 비판받고 있을까? 전 아스날 미드필더 파티는 3년간의 경찰 수사 끝에 여러 건의 강간 혐의로 기소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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