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재정 정상화 청신호…1대1 룰 복귀 유력 + 역대 최고 매출 달성…오는 8월엔 캄프 누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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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재정 상태가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최근 몇 년간 심각한 재정 문제를 겪어 왔다.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맹 FC에 보낸 뒤 필리페 쿠티뉴, 우스만 뎀벨레, 앙투안 그리즈만을 총합 4억 유로(한화 약 6414억 원)에 영입했으나 그리즈만을 제외하곤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그리즈만도 쿠티뉴와 뎀벨레에 비해 나은 활약을 보여줬을 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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