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과 결별한 미드필더 파티, 강간·성폭행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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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AP/뉴시스]전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2022.07.16.
영국 런던 경찰은 5일(한국 시간) "다섯 차례 강간 혐의, 한 차례 성폭행 혐의가 있는 파티에게 기소 및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파티는 오는 8월5일 법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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