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실바-무리뉴, 디오고 조타 장례식 참석 '마지막 길 배웅한다'…축구계 애도 물결 "리버풀, 등번호 영구 결번+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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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리버풀에서 활약하던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디오고 조타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 축구계가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조타와 함께 뛰었던 리버풀 동료들은 물론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의 축구 구단들, 그리고 각지의 축구계 인사들이 조타를 위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타의 전 소속팀 리버풀은 조타의 등번호였던 20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고, 프리시즌에 앞서 선수들의 상태를 테스트하는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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