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인가?' 아르헨티나 회장 '막장 행보', 레전드 위해 전례 없던 '트로피 신설'…강제 가드 오브 아너 요구→집단 반발에 대규모 징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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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고국으로 돌아온 축구 영웅을 위해 예고도 없이 새로운 우승 트로피를 만들어 특정 팀에 수여하고, 상대에게는 '가드 오브 아너'를 강요하며 이에 항의하는 이들에게 징계를 주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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