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스카우트가 경기장 찾는다"…한국인 '빅리거' 풀백 나오나? "설영우 관찰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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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인츠가 설영우에게 관심이 있다. 스타우트를 파견해 관찰할 계획이다.
세르비아 '맥스벳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마인츠 스카우트가 설영우를 관찰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릴과 경기에선 베식타스 관계자들이 설영우를 지켜봤다"라고 보도했다.
설영우는 지난 2024-25시즌을 앞두고 울산 HD를 떠나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합류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이적 초반 어깨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으나 이후 완벽히 적응하며 43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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