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0일 만에 복수' 독일거함 난파한 아스널, 뮌헨 3-1로 꺾고 'UCL 승률 100%'…김민재는 8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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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3,690일 만에 복수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5승(승점 15)로 선두에 올랐고, 뮌헨은 4승 1패(승점 12)로 3위로 내려앉았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5승(승점 15)로 선두에 올랐고, 뮌헨은 4승 1패(승점 12)로 3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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