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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만의 대재앙! 반 다이크 '농구부 주장'인가, 리버풀 '범죄적' 수비로 슬롯 감독 경질 버튼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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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72년 만에 겪은 대재앙급 패배 속에 아르네 슬롯 감독의 경질 위기설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주장 버질 반 다이크를 비롯한 수비수들의 붕괴가 자리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홈 경기에서 PSV 아인트호번(네덜란드)에 1-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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