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맨유 주장 브루노, 사우디 이적 택할까? "깜짝 영입 대상, 알 이티하드의 관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알 이티하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고자 한다.
영국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브루노는 깜짝 영입 대상으로 알 이티하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측은 이적시장 마감 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장을 시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1994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브루노는 자국 무대를 거쳐 2019-20시즌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하자마자 주전 자원으로 역할 했고, 점차 맨유의 핵심으로 거듭나면서 주장직까지 맡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