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문제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곧 'HERE WE GO' 뜬다! '940억'에 첼시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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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가르나초 영입이 성사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첼시 측은 선수에게 곧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음 주 중으로 ‘HERE WE GO’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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