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팀 최다 슈팅+경합 승리 5회' 개막전부터 고군분투했지만…승격팀 쾰른전 0-1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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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33·FSV 마인츠 05)이 새 시즌 개막전에서 웃지 못했다.
마인츠는 8월 24일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FC 쾰른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마인츠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6위에 오른 팀이다. 쾰른은 지난 시즌 독일 2.분데스리가(2부)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한 팀이다. 마인츠의 우세가 점쳐진 경기였다.
마인츠는 8월 24일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FC 쾰른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마인츠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6위에 오른 팀이다. 쾰른은 지난 시즌 독일 2.분데스리가(2부)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한 팀이다. 마인츠의 우세가 점쳐진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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