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EPL 가겠네! C.팰리스, 나폴리 제치고 "481억 우리가 낼게"…주전 보장도 약속 "벌써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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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이강인(24·PSG)을 향한 영입전이 나폴리, 크리스탈 팰리스 2파전 양상으로 가는 분위기다. 이중 팰리스가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유럽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로맹 콜레 고댕은 최근 "나폴리는 여전히 이강인의 영입을 원한다. 최대한 빠르게 영입하고 싶은 입장이다"라며 "PSG가 최소 3000만 유로(약 481억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 최종 결단은 나폴리에 달렸다"고 전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도 지난 4일 "나폴리의 이강인 영입설은 한동안 불거졌다가 최근 가라앉은 상태였다. 하지만 다시 이적 가능성이 열렸다"며 최근 이적 논의가 재개됐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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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 /AFPBBNews=뉴스1 |
유럽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로맹 콜레 고댕은 최근 "나폴리는 여전히 이강인의 영입을 원한다. 최대한 빠르게 영입하고 싶은 입장이다"라며 "PSG가 최소 3000만 유로(약 481억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 최종 결단은 나폴리에 달렸다"고 전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도 지난 4일 "나폴리의 이강인 영입설은 한동안 불거졌다가 최근 가라앉은 상태였다. 하지만 다시 이적 가능성이 열렸다"며 최근 이적 논의가 재개됐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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