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함께할게" 10일 전 결혼했는데…故 조타 아내, 장례식장서 눈물→에이전트 부축받으며 슬픔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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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너무나 가슴 아픈 비극이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故 디오구 조타(29, 리버풀)의 아내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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