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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않을게" 故 조타 추모에 눈물 터졌다…'포르투갈 동료' 네베스·칸셀루, 비극 후 첫 경기서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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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않을게" 故 조타 추모에 눈물 터졌다…'포르투갈 동료' 네베스·칸셀루, 비극 후 첫 경기서 묵념

[OSEN=고성환 기자] 포르투갈 동료들이 눈물을 참지 못했다. 후벵 네베스(28, 알힐랄)와 주앙 칸셀루(31)가 먼저 세상을 떠난 故 디오구 조타(29, 리버풀)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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