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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출전 日 국대 수비수' 도미야스 아스날 퇴단…중족골 부상에도 김민재 밀어낸 이토와 반대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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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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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도미야스 다케히로(25)가 아스날과의 동행을 마무리짓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반복된 부상으로 뛸 기회를 잃은 그는 이스날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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