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등번호 뺏었다' 맨유, 적당한 이적료 643억원 요구…바르셀로나 절레절레 "래시포드 영입 배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발을 빼려고 한다. 마커스 래시포드(28)를 처분해야 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소식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영입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래시포드를 임대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이제 감독과 단장 모두 우선순위로 여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