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관 부여잡고 오열" 디오고 조타 형제 장례식 거행…스타플레이어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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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결혼식을 치르며 서로의 미래를 약속했던 장소가 불과 2주 만에 장례식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신부는 남편의 관을 부여잡고 오열을 멈추지 않았다. 두 아들을 잃은 어머니도 한 없이 울기는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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