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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손흥민과 동고동락 요리스 '작심발언' 확신 없었다 "두 얼굴"…동료들이 점차 인정 "SON 모든 걸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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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SN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손흥민과 다시 한번 동고동락하고 있는 위고 요리스조차 LAFC의 미래가 이렇게 밝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했다.

'LA 데일리 뉴스'는 26일(한국시간) "LAFC는 스티브 체룬돌로 이후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강력한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있다. 벤쿠버에서 열린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전 패배는 실망스러운 마무리였으나, 감독이 떠난 상황에도 2026년 밝은 전망에 있다"라며 팀 상황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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