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안해' 비니시우스의 충격 선언…맨유-리버풀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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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미러'의 보도를 인용하여, "리버풀과 맨유, 다른 몇몇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이 비니시우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0년생 브라질 국적 윙어인 비니시우스는 레알의 간판 스타 중 하나다. 2017년 CR 플라맹구에서 데뷔한 그는 2018년 레알에 입단한 후 지금까지 340경기 111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중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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