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게예, 경기 도중 동료 뺨 때려 퇴장…모예스 감독 "선수끼리 싸우는 거 좋아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의 이드리사 게예가 경기 도중 팀 동료의 얼굴을 때려 퇴장당했다.
게예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EPL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킥오프 13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게예는 전반 13분 에버턴의 페널티 지역에서 마이클 킨에게 잘못된 패스를 보냈고, 결국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위협적인 슈팅 찬스를 내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