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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 '리버풀 에이스' 살라에게 일침…"부진 중에 입 좀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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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 흔들릴 때, 목소리를 내는 건 늘 버질 반 다이크(34)뿐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제이미 캐러거(47)는 모하메드 살라(33)의 침묵을 콕 집어 비판하며 "팀을 위해 말해야 할 때가 왔다"고 날을 세웠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캐러거가 '스카이 스포츠' '먼데이 나이트 풋볼(MOTD)'에서 리버풀의 최근 부진과 함께 살라의 리더십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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