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행동 정당화 안돼"…'동료 뺨 때리고 퇴장' 게예, 13년 만의 승리에도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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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5/202511251333777176_6925392450dfc.jpg)
![[사진] 이드리사 게예 SNS](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5/202511251333777176_6925395304c9a.jpeg)
게예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먼저 내 팀 동료 마이클 킨에게 사과하고 싶다. 내 반응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 동료, 스태프, 팬, 클럽에도 사과한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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