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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동 정당화 안돼"…'동료 뺨 때리고 퇴장' 게예, 13년 만의 승리에도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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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이드리사 게예 SNS
[OSEN=강필주 기자] 동료 마이클 킨(32)의 뺨을 때려 퇴장을 당했던 이드리사 게예(36, 에버튼)가 고개를 숙였다.

게예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먼저 내 팀 동료 마이클 킨에게 사과하고 싶다. 내 반응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 동료, 스태프, 팬, 클럽에도 사과한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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