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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14살인데 1군 훈련 기회까지 받았구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유망주 U18 경기서 멀티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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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14살인데 1군 훈련 기회까지 받았구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유망주 U18 경기서 멀티골 작렬!
JJ 가브리엘./JJ 가브리엘 SNS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에서 훈련을 소화해 화제된 14세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U18 무대에서 자기 능력을 입증했다.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각) "맨유의 유망주 가브리엘은 후벵 아모림 감독으로부터 1군 훈련 초청을 받은 뒤, U18 경기에서 단 45분 만에 골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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