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케인이 프리킥 뺏은 건 범죄였다"…'토트넘 10년 1골' 손흥민, 떠나니 바로 원더골! "SON이 최고 키커였는데" 뒤늦은 한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케인이 프리킥 뺏은 건 범죄였다"…'토트넘 10년 1골' 손흥민, 떠나니 바로 원더골! "SON이 최고 키커였는데" 뒤늦은 한탄

[OSEN=고성환 기자] 올여름 10년 만의 작별이 더욱 아쉬워진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손흥민(33, LAFC)의 프리킥 원더골을 보고 뒤늦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