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은 중추적 인물" 프랑크 감독 못박았다…선발 보장 가능성↑ "새 윙어 보강 난항에 559억 FW 아직 부족해" 英매체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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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이 유력시됐다. 다만 최근 북런던 잔류를 결심했다는 속보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을 기점으로 복수의 언론이 보도해 거취를 둘러싼 '기류'에 변화 물결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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