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장례식 엄수, 동료들은 눈물로 보냈는데…'묘지 출입 금지' 셀카 찍는 팬들로 일대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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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6일(한국시간) "조타의 장례식 후 묘지가 대중들에게 공개됐다. 그러나 비극적인 죽음을 셀카로 찍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일반인의 묘지 출입이 금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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