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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다리가 완전히 돌아갔다…'끔찍한 부상' 쓰러진 김민재 동료, 개막 전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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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가 경기 도중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서 0-2로 완패했다.

뮌헨은 조별리그에서 오클랜드 시티, 보카 주니어스, 벤피카를 상대로 2승 1패를 기록, 16강에서 플라멩구를 4-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8강에서 ‘2024-25시즌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파리를 넘지 못하며 탈락의 쓴맛을 보게 됐다. 파리는 후반전 2명의 퇴장자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데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골로 뮌헨을 꺾고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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