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파라과이 18세 신예 레온 영입…왼쪽 측면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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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파라과이 신예 레온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맨유는 5일 레온 영입을 발표했다. 맨유는 '레온은 지난 4월 18세가 됐고 떠오르는 유망주로 1군팀과 아카데미의 지원을 받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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