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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앞에서 셀카 찰칵' 故 조타 장례식, 무개념 팬들로 충격…"경찰 통제→곧바로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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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미러.

[OSEN=고성환 기자] 故 디오구 조타(향년 29세)의 묘지가 일부 '무개념' 팬들 때문에 출입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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