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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영웅이었던 도미야스, 매우 과소평가된 선수" 日언론, 과도한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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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7)의 빅클럽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아스날은 5일 “도미야스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부상 여파로 출전 시간이 극히 제한됐다. 선수 본인의 커리어 재정비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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