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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 유니폼 입은 안수 파티 "바르셀로나에 대한 복수심? 그런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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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 유니폼 입은 안수 파티 "바르셀로나에 대한 복수심? 그런건 없다"
AS 모나코로 임대 이적한 안수 파티.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안수 파티가 AS 모나코에 입단한 소감을 전했다.

AS 모나코는 지난 1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수 파티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1년이며, 1100만 유로(한화 약 176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다. 파티는 지난 2023-24시즌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 임대에 이어 두 번째 임대 기회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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