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없이 한국 온다" 충격 주장하더니…"SON 잔류! 대신 주전+주장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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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손흥민이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 남더라도 주전으로 뛰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 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토트넘으로서는 계약 만료가 되면 손흥민을 이적료 없이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이는 큰 손실일 수 있다. 전 세계가 손흥민의 거취를 주목하고 있고 토트넘이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손흥민을 매각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2년생 손흥민의 나이와 이번 시즌 하락했던 폼을 고려하여 팀에 남기면 안 된다는 주장도 있으나 반대 의견도 존재한다. 손흥민의 리더십과 베테랑적인 면모를 높게 평가하여 라커룸의 리더가 있어야 한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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