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를 위해" 음바페, 결승골 넣고 'No. 20+기도' 추모 세리머니…경기 직후 SNS에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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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타 추모 세리머니하는 킬리안 음바페 / 킬리안 음바페 소셜 미디어 계정](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6/202507060842778074_6869ba98e48aa.png)
[OSEN=노진주 기자]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가 팀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클럽 월드컵 4강으로 이끄는 쐐기골을 넣은 뒤 최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리버풀)를 추모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음바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환상 바이시클킥 득점으로 레알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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