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부족한 행동" 돈나룸마 욕한 노이어 VS "가혹해" 돈나룸마 감싼 쿠르투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 조회
-
목록
본문
|
|
티보 쿠르투아가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감쌌다. 6일(한국시각) 미국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맹(PSG)와 바이에른 뮌헨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은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불렸지만, 자말 무시알라의 충격적인 부상으로 막을 내렸다.
무시알라는 이날 부상에서 돌아와 석달만에 선발 출전했다. 무시알라는 0-0 팽팽하던 전반 막바지,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잡기 위해 전력 질주를 했다. 그때 골문을 비우고 달려나온 PSG 골키퍼 돈나룸마와 충돌했다. 무시알라는 곧바로 왼쪽 발목을 부여잡고 비명을 내질렀다. 왼쪽 발목은 돌아간 상태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