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조타 무덤 앞에서 '셀카 촬영 난동'…유족들 가슴 무너졌다, 경찰 출동해 묘지 폐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부 몰상식한 팬들이 최근 사망한 디오고 조타의 무덤에서 셀카를 찍는 기행을 벌여 경찰이 출동했다.
이들은 조타의 죽음을 애도하기는커녕 이번 일이 마치 유명한 이벤트인 것처럼 행동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