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댄스' 뮐러, 클럽월드컵 8강 탈락에 뮌헨과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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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와 8강전서 후반 35분 교체로 투입…뮌헨 유니폼 입고 마지막 경기
손뼉 치는 토마스 뮐러
[뮌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손뼉 치는 토마스 뮐러[뮌헨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베테랑 골잡이' 토마스 뮐러(35·독일)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탈락을 마지막으로 뮌헨과의 25년 인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0-2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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