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주전 박탈, 자리 없다" 경고에도…토트넘 충성 택했다 "팀에 남아 UEFA 챔피언스리그 뛸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주전 박탈, 자리 없다" 경고에도…토트넘 충성 택했다 "팀에 남아 UEFA 챔피언스리그 뛸 것"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현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마지막 불꽃을 위해 한 시즌 더 뛸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

선수 측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올여름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