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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06위에 지다니" 韓후보 제시 마치도 결국 재앙이었나, 골드컵 충격 광탈 후 '입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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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06위에 지다니" 韓후보 제시 마치도 결국 재앙이었나, 골드컵 충격 광탈 후 '입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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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사령탑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된 제시 마치 감독이 캐나다 사령탑 부임 1년여만에 비판의 중심에 섰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아폴리스의 US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과테말라와의 2025년 골드컵 8강에서 충격패한 뒤로 마치 감독에 대한 여론이 급격이 악화됐다.

과테말라는 이번 골드컵 8강에서 오른 팀 중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팀이었다. 캐나다가 30위, 과테말라가 10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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