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쳤다, '라이벌' 첼시 '5200만 파운드 FW' 빼온다…이적료 할인 3500만 파운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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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 여름 라이벌 팀의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한다. 이적료 인하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4~2025시즌 최악을 경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11승9무18패(승점 42)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EPL 출범 뒤 한 시즌 최저 승점 및 최다 패 기록 등 불명예를 안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유로파리그(UEL)에선 결승전까지 진출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토트넘에 패하며 준우승했다.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맨유는 새 시즌 명예회복을 노린다. 최근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는 등 반전 카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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