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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95분 출전' 울버햄턴, 2명 퇴장당한 에버턴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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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Soccer Premier League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황희찬(30·울버햄턴)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울버햄턴은 8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경기서 에버턴과 1-1로 비겼다.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5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앞서 20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3-0으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던 울버햄튼은 연승에 도전했으나 무승부에 머물렀다. 이로써 최근 3경기에서 1승2무로 무패 흐름을 이어갔지만, 1승4무16패(승점 7)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20위) 탈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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